상황
1. 입사한 4개월 차(5년정도) 나이많은 신입이 있음. 그 신입은 타 업종에서 넘어온 직원임
2. 본 회사는 보수적임. 입사순임......
3. 처음 잘 지냄..술도 자주먹고 재미있게 농담도하고 잘 지냄.
4. 한달전 팀끼리 불화가 좀 있었음.
5. 이 좁은 회사에서 그럴필요가 없을것같다고 담배피면서 생각함. 본인(29세임)
6. 그런데 그 신입은 내가 속한 그룹과 별로 안친함.
7. 본래 그 신입은 이렇게 될 상황이 아니엿음.. 그런데 같이 잘 놀고 있었던 A때문에 이렇게 팀끼리 불화가 생김
8. 내가 먼말하는지 모르겠음...
9. 내일 광복절이라 반성하는 마음으로 술한잔 먹자고 할 생각임.
10. 그런데 A가 걸림.. 우리 팀도 걸림.
11. 글데 본 회사가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많음.
12. 글쓰고 있는 나는 남자임 그 신입도 남자임..
13.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 이렇게 글을 올린다한들... 누가 보겠느냐만.. 답답함.. 퇴근전엔 사내 메신져로 말을 해야됨.
그래야 그 신입한테 말할수 있음...
가정이 있어 초등학생 학원에서 귀가시켜야되서 약속은 일찍말해야됨.
아 답답한 글스는데 10분 소비했음. 5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해야됨.
오유분들은 어떻게 생각함. ㅠㅠ
간결하게 쓰기위해 함. 임. 으로 끝났습니다.
반말로 해서... 죄송합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난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있음으로. 있음체로쓰겠음. 하면,.... 안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