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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 제도 불안하다.
게시물ID : sisa_514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된나라
추천 : 4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20 23:08:13
 먼저 날아가는 새들도 의심스럽게 보이게 만든
 
이명박그네를 일단 저주부터 하고 글을 적는다.
 
 
대선이나 총선일때 투표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겨우 두시간 연장하자고 했을때 색누리는 지할지할 했다.
 
비용도 엄첨 많이 들고 당일 집계 발표 못하기 때문에 다음날 오전에
 
당선자를 발표하게 된다며 지할지할 했다.
 
 
그런데 지방선거에선 사전 투표 제도라니? 돈이 그렇게 남아 도나?
 
심지어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 장소가 자유롭다니? 표를 지역구로
 
옮겨 계산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도 생긴건가?
 
 
결국 전자개표기에 의존해서 표를 합친다는 건데,
 
투표에선 이기고 개표에선 지는 희안한 꼬라지가 또 발생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한국 부패지수가 칠레보다 낮고 조세면피지역인 사이프러스보다도
 
낮은 나라인데, 너무 순진하게 전자 개표기 믿는거 아니가?
 
 
 
물론 지금 박원순 시장이 정몽즙보다 20퍼센트 앞서기에
 
이런건 조작 못하지.
 
 
저번 대선처럼 문변이 확실이 이기고 있는데도
 
여론조사를 조작해서 문변이 닭보다 1,2프로 지는걸로
 
발표함.
 
 
결국 초박빙의 승부가 되고
 
아마 당일 투표률이 올라가서 모르긴해도 문변이 닭보다
 
1,2프로 더 많이 받았을 듯.
 
 
하지만 1,2프로는 얼마든지 프로그램이나
 
조작이 가능하다.
 
 
이명박그네때문에 생긴 의심병으로
 
끙끙 앓다보니 왠 헛것이 보이네.
 
 
사전 투표제를 하는 건.
 
조작해야 할 지역도 너무 많고, 조작해야 할 양도 많은게 아닐까?
 
제발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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