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8살 여자입니다
현재 3년 다된 직딩이고
회사와 집을 오가며 시간떼우는 현실이 너무 지옥이라
호주나 캐나다로 워킹을가려합니다

2010년10개월 캐나다어학연수다녀왔고
기본 생활영어는간단히해요
토익은 리스닝은 만점나오고 미드는 위기의주부들 섹스앤더시티같은건 자막없이 50프로는 대충 느낌상이해해요(사극이나csi는 거의 못알아먹음) 

초기에 농장에서88일일하고 세컨비자받고
대충 어떤곳인지 감잡은뒤 도시로나가려합니다.
그래서 농장은 유학원을 통해서 미리구하고가려합니다. 

유학원을통해 농장을구해서 가는건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어느지역이좋았다 지금 호주에계신다 하시는분들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