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경태의원한테 문자보내니까 전화왔어요,
게시물ID :
sisa_80496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차맛사탕
추천 :
34
조회수 :
273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6/12/03 00:03:00
옵션
창작글
한 20분 통화했구요.
끊고 나니까 제대로 말을 못해서 너무 속상합니다.ㅠ
이분은 4월퇴진에 대해 확고한것 같습니다.
통화하다보니 꼭 따지고 가르치듯이 말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너무 예의차리고 통화하느냐고
속시원히 다 말을 못한것 같아요.
처음엔 당황스럽다가 지금은 속상해요ㅠ
그래도 끝까지 탄핵을 주장하긴 했습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