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안쓰던 프라스틱 박스와
인터넷으로 구매한 시로코휀, 주변에 있던 전기재료, 꺽쇠, 양면테잎 등등..의 재료와
언젠가부터 인가 가지고 있던 LED BAR를 사용해서 작업했습니다.
도색부스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촬영용 조명박스로도 가능합니다.^^
가지고 있는 건프라중에 자쿠를 모델로 촬영도 해봤습니다.
저렇게 촬영후 베란다에서 몇년째 얌전히 있네요.
곧, 곧.. 꺼내주마. 꺼내서 사용해주마.. 라고 매일매일 다짐하고 있어요.^^
자세한 제작과정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출처 | 내 블로그 - http://blog.daum.net/chulinbone/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