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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0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
추천 : 1
조회수 : 53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0/19 17:45:15
수업종이 치고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선생님이 교실이 드러워 화내시며 반아이들에게 주번이 누구냐며 물어보았다.
그러자 반아이들은 철수와 박은애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철수와 박은애 나와!! 하며 크게 호통을 치며 불렀다.
그런데 철수와 여자 두명이 나왔다.
그중이 한명이 선생님 미워! 라는 말을 한 후 눈물을 흘리며 교실 밖을 뛰쳐나갔다..
-단번에 이해한 그대....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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