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주캐가 스카너였고 시즌3 넘어가면서 스카너 너프에 이속너프에 재미도 없고 롤을 접었다가

 

작년 6월?쯤에 다시 시작함(접었을때도 꾸준히 롤 대회는 봤음. 하는건 재미없었음) 그때 한창 대회에서 자르반

 

유행해서 자르반부터 시작. 다시 시작할땐 브론즈1 이었음. 슬슬 손에 익히면서 이기고 지고 하다가 실버찍고

 

작년 실버1 ~ 3 왔다갔다 하면서 무간지옥을 맛봄 .. 이때가 거희 400~500판정도임.. 아 내 실력은 골든데...

 

하고 생각했었음. kda도 거희 3점대 이상 4점대 (모스트 7 전체케릭) 가 나왔었고 머가 문제지 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오유라는 사이트에 암걸리겠다고 진짜 랭은 운이다라고 kda와 판수 게임정보등을 올림. 그런데 사람들이

 

게임당 평균와딩이 1~2개 정도 되는걸 보곤 다 지적해줌. 그래서 그때부터 와딩의 중요성을 알게됨 . 첨엔 힘들었음

 

템사야되는데 템사야되는데. 첨엔 와딩 2~5개 정도로 늘렸었고 지금은 거희 집갈때마다 기본 1~2개는 꼭삽니다

 

다시 티어가 올라가는듯 했으나 골드 승급전에서만 8번 떨어짐.. 멘탈나감... 실버3 다시찍고 다시 승급전...

 

이때가 휴가때였음. 드디어 골드승급. 모든걸 다 얻은기분이었지.. 아 드디어 내 실력에 있을 골드에 왔구나 했는데

 

100판도 안되서 플래를 달았음. 2단승급에 패승승 승승승 승패승승 어쩌다 1패를 하면 2승은 기본이었음

 

이상하게 잘안지고 주캐는 엘리스였음... 플래찍고 아 리신 너무 좋은데 난 하지를 못했음... 안했지 ...

 

5티어에서 노강등 시스템이라 플래찍고 리신만 팜... 결과는?? 개털됨 ㅡㅡ mmr 실버1 수준까지 떨어짐...

 

지금도 어쩌다 리신을 하긴 하지만.. 진짜 잘할때도 있고 충이 될때도 있음.. 어지간하면 꺼려지는 챔프임..

 

아니면 방호만 적절하게 잘써줌(이것만해도 좋음)  시즌4가되고 배치후 실버3에 떨어짐..(mmr이 거지였으니..)

 

후 내 주캐였던 이블린 너프 엘리스 너프 ... 난또 방황... 했으나 어찌어찌 골드는 찍었음..

 

그리고 섬광이라는 기가 막힌 아이템이 나왔음. 난 너무좋았음. 진짜 개꿀이었음. 물론 상대방이 섬광챔 및 섬광쓸때^^

 

골드5에서 골드1로 수직상승...플래찍나 했다.. 그러나... 이후 10연패 후 1승 후 8연패 ... 다시 골드 4티어로 강등

 

현재는 골드3에 머무르는중... 쓰고나니 먼말이야 이게 ㅡㅡ

 

요약

 

내가적고도 먼말인지 몰라서 요약못함 ㅅ ㅂ

 

저 실버 무간지옥때 문제점 (와딩) 지적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