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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까지 다시보니 현장 분위기 알만하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8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ssyp
추천 : 2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29 20:45:26
이번화에서 확실히 드러난게 친목질에 의한 진영 vs 나머지
 
연예인 친목 + 거기에 붙으려는 조. 둫
 
나머지 멤버중, 아니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위협적인게 콩. 더해서 임변
 
친목질 진영은 시즌1 우승자이기도 한 콩을 가장 두려워한다고 느꼇는데
 
다음화에 콩 데스매치가는게 나오네요.. 
 
둫 " 콩 떨어뜨리는게 목푭니다 "
 
콩 떨어지면 시청률 반토막 예상하는데 ㅋㅋㅋ
 
팬심이라기 보다 콩 제외하곤 게임을 분석하는 능력,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구성원이 없기때문에.. 
 
" 룰브레이커 "는 없고 단순한 게임 이외것으로만 ( 단합, 배신, 친목 등)
 
살아남는 멤버가 대다수.
 
 
 
개인적으로 다음화에 콩이 데스매치가서 친목질 인원중 하나 즈려밟고
 
새로운 판을 만들어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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