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분노 이분
저번달 2월에 가입하셧 더군요 별로 활동도 안하시다가 이번에 이계덕기자가 실수를 하니
영업을 한다는걸로 몰고 가면서 집요핫게 파시네요 왠지 그분들의 묻여 놓앗던 아이디를 다시 파네서
활동하듯이 보이는듯하네요 먼가 이상하고 추천수도 이상하며
이계덕기사자 사실 대선 부터 오유에서 지대한 활동을 하고 추천을 받으면서
활동햇다는것도 아실텐데 그기 부터 영업이라고 할건가요
저는 참 의문이 되네요 사실 전 이계덕기자 분을 박원순 동성애 사건때부터 조금 다르게 봣지만
나름 소신있고 그래도 정권에 대항하는 몇안되는 진정한 언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많은 실요성 있는 기사들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영업을 한다는기사도 보세요
커뮤니티는 언론 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스크랩해서 모두들과 정보를 나누는 허브 역활을 하는데
이계덕기자도 기사를 저작권 요구없이 자신이 다는데 좋으면 추천 받고 아니면 안받는거죠 그리고
나름 오유에서 내임드라고 할만큼 시사적인 컨텐츠를 만들어 낼만큼 지대한 공을 햇다고 봄니다
그리고 기사를 무단으로 배겨 온다는 자체도 저작권에 위배됨니다 하지만 많은 커뮤니티 들이 그러고 있고
신문사에 도움이 되니깐 걸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계덕기자는 그런것도 없잔아요
왠 지 이상해 통진당해산한것도 그렇고 왠지 물믿에서 대선때 방해햇던 분들을 하나하나
걷어내는 것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