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역시나 불금이지만 약속도 남친도 할일도 없는 뷰징어임당.
브러쉬를 각별히 사랑하는 뷰징어지만 주머니사정이 녹록치 않으니 조금씩 사모았어요.
저한테 안맞는건 중고로 보내거나 주변사람 나눠주고 살아남은 브러쉬들 공개할게용.
히힛!
이건 얼마전 자주쓰는 브러쉬들 싹 세척했어요.
브러쉬가드에 이것저것 다 넣어놨는데
아뿔사...... 안넣는게 더 좋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용.
오늘 택배로 받은 엘프 천원짜리 브러쉬랑
예전에 호기심에 비교해둔 브러쉬 역량비교들을 댓글로 공개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