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을 감시한 '시민의 눈'과 비슷한 활동을 30년 전에 하셨던 분인데,
당시 투표함을 옮기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주십니다.
투표함을 옮기는 과정에 용역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방해
투표함을 실은 차량이 개표소에 늦게 도착
개표소 안으로 참관인 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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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에서 투표 직후 개표하는 운동을 하자고 합니다.
투표만큼 개표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