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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87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옹2★
추천 : 2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21 14:23:26
밤마다 현관문을 수시로 긁어대는 주인님 덕분에
다크서클이 방바닥을 쓸고다니는 불쌍한 여징입니다ㅜ
어제도 밤이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긁어대는통에
자다가 부탁도해보고ㅜ
울기도해보고ㅜ남자소리도 내보고ㅜ
고양이소리도 내보고ㅜ
신발로 산도 만들어봤지만ㅜㅜ
의지가 대단하네요ㅜ
내가 뭘 잘못했니~~~~~
왜그럴까요...왜 대체 왜그럴까요...
땅콩도 없으면서 그동안 잘 참다가 급 바람이라도
난걸까요?ㅜㅜ
어떻게해야 제가 잠을 잘 수 있을까요?
하...도와주세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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