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형상 변신 로봇에서, 테이블에서 벤치로의 모핑은 흥미로운 것이다.

이 적응력이 있는 가구들은 당신의 일반 가구들을 무안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 의자로 조립되고, 또 당신과 함께 방을 가로질러 이동하여 당신에게 물 한잔을 제공하며 식탁으로 재조립될 수 있다.

 

적어도 이 모든 것의 실현은 가까이에 있다.

이 조각들은 여전히 개념 증명 중이지만, 자동 가구 로봇은 자유롭게 움직여 다닐 수 있고, 스스로 조립될 수 있고,

놀랍도록 똑똑하고 실제로 유용한 레고처럼 형상을 바꿀 수 있다.

 

스위스의 EPFL 생체로봇 연구팀은 Roombots라 불리우는 이 다용도의 로봇 빌딩 블럭을 개발중이다.

 

 

 

 

각 Roombot 모듈은 다른모듈과 붙이고 때기 위해 세개의 모터와 연결자와 쥐는자(gripper)를 가진다.

초기의 프로그램은 노인이나 신체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

이것의 일례로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약이나 물 한잔을 제공하는 식탁이 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roomware" 라 불리는 큰 분야의 연구의 일부분이다.

이것은 사람과 주거공간 간에 늘어난 상호작용이라 볼 수 있다. (증강현실, 유비쿼터스 컴퓨팅, 촉감을 느끼게 하는 컴퓨터 같은)

 

Roombot은 동물의 움직임을 위한 자연신경망을 모델로 나온 알고리즘을 습득한 기계에 의해 컨트롤된다.

이 똑똑한 기계는 감지할 수 있는 정보를 환경으로부터 수집하고 사용자 맞춤으로 필요한 것을 배우며 그에따라 변형한다.

 

1차출처 : http://motherboard.vice.com/read/self-assembling-transformer-furniture-robots-put-ikea-to-shame

2차출처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15428

 

 

실용성은 잘모르겠지만 어쨌튼 소개하시는 분 말대로 정말 미친 프로젝트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