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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병장 이근호에게 거수경례
게시물ID : soccer_104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ubsukk
추천 : 2
조회수 : 22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1 18:10:16
http://osen.mt.co.kr/article/G1109856713
 
 
 
[OSEN=파주, 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포토데이 행사에 나선 현역 '병장' 이근호(29, 상주 상무)가 유니폼을 입고 충성을 외쳤고, 이날 파주를 찾은 '진짜 사나이' 샘 해밍턴이 이근호를 보고 또다시 충성을 외쳤다. 군대 체험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로 유명세를 얻은 해밍턴은 아직 상병으로, 곧 병장 진급을 하는 이근호에게 후임으로서의 깍듯한(?) 예를 지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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