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창 검색해도 영역표시? 발정? 이런얘기밖에 없는데
그런거면 다행이지만 삼일째 밤낮으로 무시무시하게 울부짖고있어요.
처음에는 어린아이가 우는소린줄알고 깜짝놀랐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길냥이들이 우는거더라구요 ㅠㅠ
그냥 야옹야옹이 아니고
길냥1 : 으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 으르르를아아아!!!
길냥2 : 으아 으아 으아 으아 !!!!!!!!!!!
이런식으로 진짜 사람처럼 울어요 ㅠㅠ
혹시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계시면 답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 창쪽에서 계속 그러는데 혹시라도 고양이 시체가 밑에 있어서 우는거라던가 하면 제가 가서 수습해야할거 같아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