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새누리의 목표는 12.9일 탄핵은 부결이다.
새누리 비박의 대 국민 배신을 통해서이다. 그들은 개0끼다.
따라서, 박근혜 + 친박 + 비박은 국민의 심판에 따라, 대한민국의 부정부패 세력으로 사라진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사실에 그들이 국민에게 맞서며, 보수수구에게 호소할 구실을 만들고 있다.
4월 30일 퇴진 박근혜 선언 및 2선 후퇴라는 구실이다.
박근혜의 정확한 법적 심판을 뒤로하고, 정치부패 새누리가 정치세력으로 살아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런 대국민 사기 구실을 줄 기한을 줄 필요가 없었다.
ㅇ 따라서 지난 1일 탄핵발의 / 2일 탄핵투표에 따른 결과로 그것이 부결됨을 통해,
탄핵부결 부정부패 세력을 명확히 하고, 국민사기 구실을 만들 시간을 줄 필요가 없었다.
ㅇ 그런데, 국민 박쥐 박지원과 국민의 당세력이, 어차피 부결이 더욱 확실해 지고,
구실마저 줄 7알간의 여유를 비박에게 주기 위해, 12. 1일 발의를 거부한 것이다
ㅇ 이에 국민의 당은 비박과 마찬가지로 박근혜를 살리는 대 국민 사기당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12. 1일발의 12. 2일 탄핵갸결을 했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