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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05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na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5 02:11:40
제목 그대로입니다
26살밖에 안됬는데
담배를 피운지 근 10여년이 되다 보니...
하루 한갑정도 태우구요.
술도 일주일에 3~4번은 먹는거 같습니다
제가 제 몸을 학대하는것 같아 힘드네요
아나운서가 꿈인데 몸관리와 몸매관리를 해야되는데
맨날 먹는것도 자제 못하고 술담배도 자제 못하구요
힘드네요...
다이어트 금연금주 하고싶네요...
그냥 투정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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