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도에서 포기하고 등을 돌린 저는 도망자요 배신자입니다.
서럽게 울다갑니다.
못보신분들과 다시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퍼왔습니다.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최규석의 만화 백도씨.
초반 주인공과 친구의 술자리에서의 다툼은 단어 몇개만 바꾸면 지금도 볼 수 있다.
빨갱이 운운 하는 어른들의 모습은 경상도에선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긴말이 필요 없을 듯 하다. 만화 자체의 흡입력이 대단해 술술 넘어간다.
"재미" 있게 보시길.
1편 반공소년
http://lezhin.tistory.com/290 계속보시려면 이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