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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80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핸슨
추천 : 14
조회수 : 479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6/08 22:00:50
여친과 격렬한 시간을 보낸 후 샤워를 마치고
노곤함을 느끼며 같이 침대에 누웠다.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내가 물었다.
"누구시죠??"
상대가 답한다.
"택배입니다."
나는 다시 묻는다.
"뭐라구요?"
상대가 답한다.
"택배요 택배~흐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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