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에 올라간 글을 보면서 느낀점 입니다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한 낭설과 편협한 시각들은 끝이없는거 같습니다

근력을 위한 방식, 근비대를 위한 방식, 근지구력을 위한 방식... 어떠한방식이든 그차이는 있지만 웨이트는 근섬유에 자극을 주고 근섬유의 크기를 어느정도 크게 만들죠 (이에관한 자세한 설명은 베오베에 올라간 글에 나옵니다)


원하는 몸매는 tv 나 잡지에 나오는 연예인이나 모델들처럼 날씬면서도 볼륨도 어느정도 있고 탄력적인 몸매입니다

하지만 요즘 정보가 많다보니 십수년전처럼 단지 굶는거나 한가지 음식만 먹고 줄넘기나 런닝머신만 하는게 다가아니라는건 알고들 있습니다

식단도 나름 짜고 운동도 유산소와 더불어 웨이트 트레이닝도 해줍니다

하지만 원하는 나이스 바디가 되기는 쉽지는 않죠

체지방과 근내지방으로 인한 두꺼우 다리는 쉽게 원하는데로 가늘어지지 않죠 오히려 운동으로 인한 부종덕에 더 두꺼워진거 같기도 합니다

이제 스쿼트나 기타 운동을 문제 삼기 시작합니다 운동을 열심히해서 근육이 늘어나 다리가 더굵어진거 같아 속상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와 정보들은 웨이트도 꼭 해야한다 말하죠

그러다보니 스쿼트를 하면서 다리가 안굵어 지는 방법 이런 말이 나오는겁니다

어느 한편에서는 다리근육을 포함 몸의 근육을 더욱 크게 만들고 강한 근력을 얻기 위해 엄청난 중량의 바벨을 짊어지고 스쿼트를 하고 식사로도 부족해 보충제 까지 챙겨먹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애시당초 중량스쿼트는 하체와 더불의 몸 천체의 근매스와 근력을 위해 하는 운동인데 말입니다

고중량 저반복
중중량 중반복 
저중량 고반복

이렇게 말하시던데 목표를 스트렝스, 근매스, 지구력 어디에 두느냐에 따른 방법이지 다리가 안굵어지게 하기위한 방법이 아닙니다

다이어트하면서 왜 무산소를 하는지 그 이유가 먼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