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는 청년이에요
토요일까지 일하는 공돌이인데..
토요일 근무를 빼고 3주연속 갔는데..
또 빼려니..눈치가 너무 보여서 못갔습니다
행여 100만이 못넘으면 어카나..하는 걱정뿐이네요
아우 열불터지네요 ㅠ
철도 파업때부터 때마다 근무빼고 올라갔고
팽목항도 다녀오고 열심히 다녔는데 ㅠ
드디어 박근혜를 끌어내릴수 있다!!
지금이다!!
지난 시간동안 서울로 쪼차 올라간게 헛고생이 아니다
하며 ㅠ 열심히 갔는데..
직장 눈치가...
에그..
아무튼 오늘 못가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매일!! 늘!! 박근혜 OUT을 외치고 있습니다
충주에서 열심히 응원할태니 광화문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