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번정도 만나는 친구 인데 만나면 주식 이야기 하고 싶어서 안달나요
자기네 회사에서 수익내는건 저밖에 없다고 합니다
연 30퍼 정도 수익 낸다고 맨날 자랑질 지가 만든 기법이 너무 많다고 그럼 그걸로 먹고 살던지 왜 나만 보면 주식예기냐
그러면서 자기가 아는 회사의 동료냐 친구한테 자기의 기법을 전수해도 그쪽에서 자기의 스킬을 활용을 못한다면서
지네 차장이랑 여직원을 1년간 리딩해서 차장은 왠만큼 따라하고
여직원은 늘지 않는다며 볼빼마다 자랑질 하는데 정말 친구라 머라 할수도 없고
어떻해야 할지 그러면서 친구들 만나서 주식 예기 하면 다 안좋아 한다고
자기가 관심없는 분야 이야기 하면 만난 쪽에서 좋다고 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이런에들은 어떤방식으로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