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런일이 많아서 물어봅니다. 항상 어딘갈 급하게 가고있을 때마다 어떤 분이 말을 겁니다 그러고선 사람이 선하게 생겼다, 집안에서 쌓아놓은 복이 많다 무슨 공부하냐, 자기가 열심히 안해도 복 때문에 크게 될 사람이다 이런 종류의 말을 합니다 참고로 저는 모태신앙이며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개독아니니 개독이라고 태클거는건 무시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얘기좀 하자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오유에서 봐오던 사이비 종교가 생각나서 뭐라 해도 자기는 종교인 아니라고 계속 위와같은 칭찬을 해대는데요 이거 뭔가요? 정말 자주 있는 일이다 보니 궁금해집니다. 관상 공부하사람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