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시와 7시 10분에 핸드폰알람을 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이되서 7시 알람이 울리길래 끄고 10분만 더 자자 이러고 있는데
먼가 곧 알람이 다시 울릴것 같은 불안함과 10분의 초조함에 그냥 자는김에 20분 더 자야지하고
핸드폰 알람을 7시 30분으로 설정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곧 울리는 핸드폰 알람에 깨어 씻고 나와서 티비를 보는데 시간이 7시 20분... 응!?
알고보니 7시에 잠들어서 꿈에서 핸드폰 시간 설정하고는 7시10분 알람에 깼더라고요 ㅠㅠ..
쓰고보니 재미없네.. 음..
요즘 느끼는거지만 정말 글 내용 찰지게 잘쓰는 분을보면 참 부러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