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델 레이의 west coast 입니다.
도입부부터 깔리는 비트에 라나 특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에요.
몽환적이고 쓸쓸한 느낌이 좋네요ㅋㅋ
중간에 살짝 느려지는 부분도 인상적이고..
외모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스웨덴 SPA 브랜드 h&m 모델로도 활동했었죠ㅋㅋ
라나 델 레이의 곡은 대부분이 이런 쓸쓸한 분위기던데
다음앨범은 또 어떤느낌일지 궁금해요.
다음달에 컴백한다는 소릴 들어서!!!*_*
새벽에 듣기 좋은 곡들이 나와줬음 좋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