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월호 참사]"일반인 희생자는 세월호 추모공원 못 간다니.."
게시물ID : sewol_29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르프
추천 : 31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5/22 15:54:17
일반인 승객과 서비스직승무원들은 정부에게 차별받고 있습니다. 
===============================

 특히 이들은 "일부 정부 관계자들은 학생들은 교육의 연장선에서 참사를 당했지만, 일반인 및 승무원들은 교육 목적이 아닌 생계, 여가 목적의 탑승이었다며 정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22145130089

  【인천=뉴시스】차성민 기자 = "일반인 희생자들은 세월호 추모공원에 안치하지 못한다니 말이 됩니까"  환갑 기념여행을 위해 세월호에 탑승했다가 목숨을 잃은 윤춘연씨의 아들 장종열씨가 울먹이며 하소연했다.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부모를 잃었고, 정부의 무관심에 또 다시 억장이 무너졌다.  장씨는 이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 나라에서 살아갈 용기가 없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