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속을 거의 포기한 AD누커 쪽 느낌으로
도란검 - 빌지워터 - 최후의속삭임 - 피바라기 - 몰왕검
이런형식으로 가는 무덤 봤는데 까다롭더라구영
저는 평상시 무덤할때 돈 애매하면 롱소드 사재기하고 흡낫 - 야만의 몽둥이가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상대방이 쓰는 (빌지워터 섞어가는) 템트리가 더 효율적인거 같네요
어차피 치타 포기하고 누킹으로 갈거라면 깔끔하게 열정의 검까지 포기해버리고, 몰왕검에 들어가는 단검 2개분만
생각하니까 템트리도 안꼬이는거 같고
(저는 도란 - 흡 + 야몽 - 피바라기 - 라위 or 열절의검으로 진행했었는데)
나중에 저템트리는 한번 써보셔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