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오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낙타와, 당나귀는 같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당나귀의 것 보다 더 많은 먹이를 낙타에게 주었습니다.
당나귀는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나에게도 낙타가 먹는만큼 먹이를 달라
주인은
낙타는 너보다 더 많이 일하는데?
당나귀는
그럼 나도 일을 더 하겟다.
주인은 그것에 동의 하고 당나귀와 낙타에게 같은 양의 먹이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 둘의 주인은 이사를 가기위해 짐을 정확하게 나누어 그 둘에게 옮기게 햇고
단 하나의 멧돌만이 남았습니다.
주인은 낙타와 당나귀 사이에서 갓다왓다 하면서 누구에게 줄지 고민햇고 그때 당나귀가 말햇습니다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것을 나에게 줘라, 어짜피 이 상황에서는 나는 한발자국도 못움직일 것이다.
이 당나귀는 어떤가요?
일은 그대로 하면서 먹이는 더많이 먹었으니 똑똑한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길을 찾지못하고 남의 길을 걸었으니 돌대가리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