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대충하는 틈을 타서 잽싸기 승리를 거두고, 중국 선수들만 실격처리 당했다면
중국 깨소금이다.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에도 전력을 다한다. 이런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중국 탓을 하는 감독과 언론을 보면서 수치심만 늘어갑니다.
남이 길에 쓰레기를 버린다고 나도 따라 버린건데 같이 과태로 물게 되었다고 남을 욕하는건가요?
이러다가 중국이 2명을 희생시키는 전략에 우리나라 선수 4명이 당했다. 이런 왜곡기사가 나올 기세입니다.
잘못했다. 그 한마디가 그렇게도 어려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