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80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주오★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0/20 22:03:18
내경험담을 유머로써보는것은첨이오. 그러므로 서툰내솜시를 이해해주시오 움... 기억을더듬어보니초등학교5학년땐가? 수련회중이었을것이요. 우리학교가좀부티나서 시설좋은콘도로 갔는데... 새벽이었소 담력시험을하는데 낮에먹은우유가 탈이나서그런지 배가아파서 살수가없는것이오. 하는수없이 담당샘의 허락을받으려했지만 참으라고--;; 싸서말리라고하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 하는수없이저는 체험도중에 산중에응아를--;; 문제는 여기서시작돼었습니다. 두루마리를 굴린것이었습니다!!!!!!!!!!-ㅅ-;;; 너무나당황한나는 어쩔수없이 눈물을머금고(?) 바지를올렸습니다. 응아싸느라고 뒤처진저는 다른아이들보다훨신늦게돌아오게됐고 그이유를해명해야돼게됐습니다;;; 저는 미끌어졌다고말했지만 뒷산에비탈이어딧냐며 바른대로 불라며 협박을해댓습니다. 순간! 한아이가그러더군요 앗 저자식 얻엉이에서 덩냄새나!!! ;;;;;;;;;;;;;;;;;;;;;;;;;;;;;;;;;;;;;;;;;;;;;;;;;;;;;;;;;;;;;;;;;;;;;;;;;;;;;;;;;;;;;;;;;;;;;;;;;;;;;;;;;;;;;;;;;;;;;;;;;;;;;;;;;;;;;;;;;;;;;;;;;;;;;;;;;;;;;;;;;;;;;;;;;;;;;;;;;;;;;;;;;;;;;;;;;;;;;; 그순간 재머리를 스치는것이있었습니다. 위험했지만 시도했습니다. 저는 생각할틈없이 뛰었고 선생님은절 따라왔습니다. 남은 초등학교생활을 똥푸오로 지내고싶지않았던저는 한마리의 새가됀양 계단으로 몸을던졌습니다. <<마우스로긁으세요 더어이가없는것은 마침올라오던 여선생님과정면으로 부딪치면서 바지가내려갔습니다.--;;;;;;;;;;;;;; <<마우스로긁으세요 그다음은굳이설명하지않아도돼겠죠 그날이후 전 부모님게생때를써서 전학을갔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