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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15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짝을보짜★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3 04:45:07
국가의 주인이 대통령과 기득권층이 아닌
진정한 민주시민이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어렸던 저는 노짱이 돌아가시던 날 울지 않았던
그 눈물을 이제서야 쏟아냅니다.. 요즘같은날 당신이 더 생각이 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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