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대가리닭이 있어
물가에서도 아무 생각이 없지. 무념 무상.
현재 시청율 51.6%의 개를 품은 닭 시즌중임. (시청율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국정원만 알겠지)
닭의 비호를 받은 개는 그렇게 몰래 잘 처묵고 또 처묵고...
그렇게 닭이 키운 개새끼들이 자라서
이 땅의 언어는 개의 언어가 지배하지. 월월.
개의 언어가 지배하는 언론은 각종 개드립이 난무하는 상황.
최근엔 다가올 복날엔 나만 희생될 수 없다는 개 한마리가 닭의 만행을 폭로하는 일도 있었으나...
아직도 많은 개들은 고분고분 말도 잘 듣는 상태.
닭의 세상에선 개나소나 세상을 다스리는 정치가가 될 수 있거든.
그래 닭아 씐나고 기분이 춘춘하늬~~?
그래 아직은 봄이니 기분 좋게 즐겨라.
이제 곧 복날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