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게시판 이상하다면 지적해주시고..
모바일이라 오타나 점이찍힌거 너그러이 봐주세요
글쏨씨없어.주절주절 죄송합니다 
  
한집에서 이십육년을 살다가
변기 관?이 터져서 물난리에 수도비 감당하느니
고치자해서 화장실만 쭉 리모델링했는데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보통 화장실의 변기 세면대 욕조 같은 곳의 배수관? 물이내려가는 부분이 S자인거같은데 방수 이런겅하면서 보니 S자가아닌거같아서 물어보니.요즘 아파트들은 다 이런관을 사용한다고 했다고합니다.(이건 우리엄니가.한말이라 업자에게 다시물어볼려구요)

그리고 일주일의 공공화장실 쓰기 대란을.마치고 처음가져보는.타일화장실에 엄마ㅋ이ㅋ쁨ㅋ ..도 잠시고

제 방이 화장실옆쪽으로 붙은방인데
잘때마다.역한냄새 진짜하구수냄새에
잠이깨서 화장실 문닫고자구요 거의매일깹니다 
문닫고 다니라고 말해도 한두번이구요
양치질하다가 얼굴숙이고 치약뱉는데 치약뱉다가
토할뻔했습니다
신경성편두통이 갑인데 제가 진짜.편두통약 달고살정도로.. 저만느끼는건줄알았는데 삼사일지나니까.모든가족이 느끼는겁니다..
너무 심해서 구멍난곳이란곳은 코박고 다맡아보니 
세면대갸운데 구멍이.젤 심하고 그다음이 바닦 다음이 욕조 (욕조물이.바닦하수구로 빠지는구조인듯) 
심지어 변기물에서도 냄시가.ㅠㅜ올라오는거같습니다

   그래서.공사아저씨한테.전화해서.엄마보고 물어보라니 벌써물어봤다고 세면대에 물받을때 가은데꺼.닫아놓을수 있자나요? 그거 닫고 살고 화장실문 닫고 살아라고 했담니다..
말이되나요??....

진짜.어처구니없는.표정으로 멍해서 제대로.말도못한거같아요..
일이십만원짜리 아니.일이백짜리.공사도 아니고 사백정도 주고 한.공사라고 들었는데 저 진짜 매일.너무 시달립니다. 냄새도냄새고 냄새로오는 편두통에...

이건.어쩔수 없나요? 따질수없는건가요? 
공사후에.악취가나는건 장담합니다 그전엔진짜
구린화장실이였지만 냄새는 안났어요 .. 
(냄새예민편두통보유자로써.. 걸스카웃의명예를걸고 ..큽..장담합니다 ㅠㅠ)

해결책이여기서 나오면 전화할때 녹음해야겠어요
제가 떨리면 말을.버버버 하는성격이라.ㅠㅠ
가족이.다. 우유뷰단한데.그나마제가.. 나쁜역할하는
사람인데.ㅠㅠ 진짜 죽것네요 도움가능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