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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결말에 대해서 ... 솔직하게 말할께요...
게시물ID : freeboard_80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훔...234235
추천 : 0
조회수 : 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8/15 23:07:58
[유머글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전 괜찮습디다!!

기자들 펜으로 농락당하지 않는 작가정신 대단합디다..

후후 지금 욕하고 계신분덜 .. 몇일전 시나리오 쓰시던 분덜아니신가~!!

하나 쓰지 왜??? 응?? ㅋㅋㅋ

여튼 특이하고 그런 연속되는게.. 뭐라할까.. 다시 시작한다고 해야하나?

더욱더 나은... 덜아픈 사랑을 태영은 만들줄 알겠져,,,

태영의 소설대로 인생이 살아 지는건 아니니까..

다른 아름다운 사랑이 시작될꺼란걸 .. 알게 됬으니까..

여운이 깊히 남았네..훔..

다들 욕하지 말란 말은 안할께..

있는 그대로 봐죠... 

<span style=";"><font color="silver">
p.s 초딩은 씨불지마셈! 즐처드셈! 15세관람임~

우라빠한테 이르면 쀍이셈..
</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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