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가까이 만난 애인데 어느날 갑자기 애가 카톡도 확 딜레이가 한 2시간?에 한번꼴로 바뀌고 말투도 바뀌고 심지어 만나도 눈도 안마주치고 이래서
왜이러냐고 물어보니까 이제 만나기가 힘들다네요 나도 이제 많이 바빠질거고 신경쓸 시간도 없고 너무 자주 이런저런 생각하게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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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헤어진지 한 3일 됬는데 진짜 가면갈수록 생각이 나서 죽도록 괴로워 죽겠네요
오늘 다시 한번 잡아봤는데 날 진짜 위하면 이러지말라고 찍어버립니다.
와 진짜 눈물나서 미치겠네요..
어떻게 잊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