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이 무슨날인지 기억하게 되었내요....
게시물ID :
freeboard_76444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친하루
★
추천 :
0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23 15:03:12
5년전 오늘은 저랑 현재 제 와이프의 상견례 날입니다...
당일 당신의 소식을 들었을땐 아무감정이 없었는데...
여우같은 마누라랑 토끼같은 두 아이의 가장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해가 가면 갈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당신이 더 생각되어 지내요.
늦게 당신의 소중함을 일깨운 저를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