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모 회사에 다니고 있는 길쭉한 여징업니다
회사에서 이번에 뭐 한다고 해서 단체복을 맞췄는데여ㅋㅋㅋㅋㅋㅋㅋ
핑크색이라 다들 피글렛같네요
안녕 오유여러분?
어쨌뜬 찍고나니 저희끼리 보기 아까워가지고 오유에 올립니다
어여삐 봐주세여!!
밤 열시 야식을 먹으러 가는 경쾌한 몸놀림
그렇습니다 작성자는 드래곤볼팬입니다.
퓨전!!!!!!!!!!!!!!!!!!
얼굴이랑 비슷한 스티커로 발라봤습니다
차 위고 뭐고 막 기어올라가기도 하고
못생김주의보가 발효될거같아서 꽃으로 발라버렸습니다
모여있으니까 징그럽네요
키순서로...
사실 걱정됩니다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다들 얼굴이 흙빛이.........되고.......
이 핑크츄리닝 어떻게 입고다녀야하죠?
전 일단 사내에서만 입기로....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