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4%에
새누리당 정당 지지율이 국민의당보다 낮고, 정의당 수준과 비슷한데..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과거 평소 정의당에게 하듯이 좀 해줬음 좋겠네요..
그 많은 국회의원들중 1년중에 뉴스기사에 언급 안되는 국회의원들도 있습니다.
청와대와 정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나 지지를 받지도 않는데..
왜 자꾸 카메라를 들이밀고, 그들을 대변 해주는 겁니까?
왜 카메라와 마이크를 4% 지지하는 사람들을 맞춰주시는 겁니까?
고작 4% 인데. 그들과 50% VS 50% "대립" 인것처럼 여론조작을 해댑니까.
정의당 수준만큼을 요구합니다.
언론이 뭐하는 곳입니까?
카메라 촛점은 국민의 대다수에게 지지 받는곳에 비중의 차이를 두고, 할애를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