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KBS가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한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총장 17.3%, 문재인 전 대표 17.1%에 이어 15.7%로 3위를 기록한것으로 2일 나타났다.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오차범위내이다.
이 시장은 서울과 20대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제치고 1위로 올랐다.
서울에선 이 시장은 20%로 1위, 문 전대표가 14.9%로 2위, 반 총장이 9.9%였다.
이 시장은 30대와 40대 연령층에서도 1위인 문재인 전 대표와 오차범위내 접전중이었다.
호남권의 경우 문재인 22.6%, 이재명 18.7%로 이 시장이 문 대표 턱밑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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