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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를 방금보고서...(욕주의/게시판 아니면 이동할게요.)
게시물ID : sisa_516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끔찍군
추천 : 5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3 21:41:46
아 정말 아까 핸드폰으로 오늘 궁금한 이야기Y에서 장애를 갖으신 사촌동생 폭행 이야기가 나온다고 해서 시간 맞춰서 봤는데 욕 하면서 봤습니다.
이 개.새.끼 들 인간 말종새끼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거죠 
혹시나 안보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사건 설명하겠습니다.

1.20살의 A씨(피해자) 가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해서 만나러 나감. 

2.10대 청소년 3명(그중 여자 1명)20대 성인 남자 2명이 같이 만남. 

3.인근 야산으로 가서 5시간 동안 폭행!!!

4.폭행 후 가해자 중 한명의 고시텔로 이동 후 8일동안 감금
5. 피해자는 의식을 잃고 있다가 힘겹게 탈출해서 고시텔 주인에게 발견.
6.경찰은 바로 사건 수사 시작 한 후 가해자 모두 검거 
7.하지만 경찰은 10대청소년 3명 불구속 입건. 20대 성인남성 2명 구속영장 발부 후 현재 구치소
현재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중
현재 여성은 피해가 (저도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손목 골절. 폐 기흉, 탈수증세, 온몸에 심한 타박상 등등 정말 안다친곳이 없을정도로 다쳤습니다.
그런데 이 미친 새끼들은 지금 빡통을 굴려가면서(비속어 남발해서 죄송해요. 그런데 이새키들은 그냥 인간말종새키들)어떻게 하면 자기에게 피해가 덜가게끔 변명을 열심히 하고있네요. 
그중 여자는 하는말이 더 가관이네요. "자기는 약도 발라주고 물도 주었다.", "문도 안에서 열수 있게끔 되어서 충분히 탈출을 할 수 있었다. 왜 탈출을 못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씨발!!! 그럼 물도 줬다는 애가 탈수증세가 오냐!!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다니냐!! 
그리고 가해자들은 감금도 모잘라서 고시텔에 있으면서 수시로 폭행, 취식을 했습니다. 아 이런새키들은 그냥 사회에서 암매장 해야 합니다. 그러고는 부모들은 선처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직 미래가 창창하니 선처를 바란답니다.
그럼 교육을 똑바로 시켰어야지!! 이 병신 백정새키 부모들 그밥의 그나물이라고 애비, 애미새끼가 그모양이니 애새키들이 멀 배우고 자라겠냐!!! 아오! 지금 현재 지역 장애인시민단체들은 강한 처벌을 원하며 행동에 나서려고 합니다. 제발!! 이런새키들은 다시는 사회에서 활동못하게 그냥 감옥에서 썩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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