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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중 일 미 외교
게시물ID : sisa_806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요한밤
추천 : 2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4 1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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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 반일 친미 친중

박근혜: 중국이 북한을 압박해서 내 임기내에 통일을 이루게 되면 나는 역사에 남는 위대한 대통령이 된닷!!

중국 전승절 행사에 가게됨

그이후

중국 : 근혜야 미안한데 우리가 북한 압박하게되면 만주지역 경제랑 치안이 날아가버림 [탈북자때문에]

근혜 : ㅂㄷㅂㄷ 중국 너네를 믿었었는데 나를 감히 배신해? 꺼져버려

변화1 : 반일 반중 친미

근혜 : 천조국님들 이전에 중국이랑 친하게 지낸건 그냥 형식뿐이고 저희는 미국뿐인거 알죠?

오바마 : 중국이 감히 태평양을 절반으로 갈라서 먹자고 건방진 발언을 했어 이제 중국에 대한 봉쇄계획을 세우자

오바마 : 동북아 3국중에 한미, 미일 관계는 좋지만 한일관계가 않좋지? 그러면 결국 중국에 대한 1차적인 저지에 도움이 안되지

오바마 : 빠른 시일내로 일본과 화해해서 중국을 확실히 압박하라고

근혜 : 예 그럽죠 알겠습니다 천조국 성님

변화2 : 친일 반중 친미

근혜 : 일본아 우리가 전에는 비록 섭섭했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과거 청산하고 친해져보자 [위안부 협상]

일본 : 어? 기대도 안했는데 갑자기 쟤가 왜저래? 뭐 우리야 항상 불편했던 문제니까 찬성할깨

근혜 : 좋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미국쪽 라인을 타는거야 [협상 체결]

대한민국 국민 : ?? 저 또라이가 저딴 조약을 감히 체결해? 완전 친일파 잖아!

변화3 : 사드 [이부분은 아직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록히드 마틴 : 야 돈 엄청 쳐부어서 사드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재대로 도입하는 국가가없어 이대로라면 우리는 망해 누군가가 사드를 사용해서 홍보해줘야 된다고!!

록히드 마틴 : 그러고보니까 한국에 진짜 실세는 최순실이였지? 걔랑 이야기 하면 사드 도입도 쉽겠어

최순실을 초대함

록히드 마틴 : 순실씨 저희가 돈좀 안겨드릴태니까 대한민국에 사드배치하는거 어떰? 우리도 누군가가 홍보해줘야되는 입장이야.

순실 : 오 꽁돈이 또오! 나야 좋지! 딜!

순실이가 근혜에게 지시

순실 : 박 대통령님 기왕 미국과 친해진김에 미국의 군사 장비도 추가로 들여오고 북한 핵에 대해 사드로 대처하시죠! 그리고 이거 하면 돈도 많이 준대요 ^^

근혜 : 고래? 돈준다는데 나야 좋지! 당장 하자고

사드 배치 강행

대한민국 국민 : 아니? 이 ㅁㅊㄴ이 또 지 맘대로 저런걸 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근혜 : 이미 미국이랑 이야기 끝남 ^^ 그리고 개돼지들은 닥치고 세금이나 내

대한민국 국민 : 야이 ㅁ아ㅣ럼ㄴ이;ㅏ;ㄹ러ㅏ민ㅇ러ㅏ

변화 4 : 중국의 대한민국 적대화

중국 : 저저 건방진 녀석들이 감히 레이더로 우리나라를 감시하려고해? 사드! 그거 당장 철회하지 않으면 ㅅㅂ 응분의 대가를 치루게 하겠다

근혜 : 흥 내 통일에 대한 부탁도 들어주지 않은 중국에게 국물도 없어 우리는 지금부터 친미라고 친미!!

중국 : 두고보자 한국! 우리를 적대한 대가를 치루게 하겠어

중국의 보복은 현재 진행중이다

변화 5 :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중 한일 외교 동맹화

미국 : 한일 양국 위안부 협상으로 어느정도 화해도 했잖아? 이제 본격적으로 대중국 포위전략을 위해 두국가가 군사 협정을 맺자

한국, 일본 : 좋아 우리는 친미 라인이니까 따르겠어

대한민국 국민 : 야이 미친ㄴ아 또 마음대로 해먹을려고해!!

근혜 : 아 시끄럽고 그냥 세금이나 내

참모진이나 국방부 장관은 최초에 이런식으로 빠르게 협상을 할지는 몰랐음

변화 6 : 최순실의 비선실세 전반편 [ 이역시 확실하지는 않은 부분입니다. 일각의 추측을 사용]

최초에 최순실은 고영태와 잘 되가고 있었음 하지만 차은택이라는 남자가 나타나면서 3각관계에 들어서게 되고 고영태는 밀려나게 되는데...

고영태 : 아니 저저저!! 최순실 너는 나와 함께하기로 했잖아

최순실 : 미안해요 영태씨 하지만 저는 이제 은택씨가 더 좋아요!!

고영태 : ㅂㄷㅂㄷ 감히 나를 버려? 두고보자 두고보자!!

고영태는 ㅈㅅㅇㅂ 기자와 만남을 추진하게 된다

고영태 : 최순실이 날 버렸어 버렸다고!! 가질수 없으면 부숴버리겠어 기자님 이번기회에 비선실세 의혹 터트리시죠

기자 : 오 대박사건! 이거야!

하지만 곧 최순실이 그 사실을 알게되고..

최순실 : 뭐! 조선일보에서 나에대해서 터트리려고 한다고?

최순실 : 박대통령님 조선일보에서 공격을 하려고 하는데 저희도 방어하시죠

근혜 : 뭐 최선생님 말대로 하지요.

ㅈㅅㅇㅂ의 고위직의 사건을 터트린다 [자세한건 직접 찾아보시길]

청와대 : 이래도 개길꺼야 엉!! ㅈㅅㅇㅂ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 개기면 죽는다

ㅈㅅㅇㅂ : ㅂㄷㅂㄷㅂㄷ 저 건방진 여자가 감히 우리 약점을 잡아? 두고보자 두고보자!

변화 7 : 최순실의 비선실세 중반편 [역시 추측이 많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시길]

ㅈㅅㅇㅂ : 우리가 이 건을 터트릴순 없어 약점을 잡혔기 때문에... 하지만.. 다른 칼을 쓴다면 어떻게 할까?

ㅈㅅㅇㅂ는 j모 방송국에 태블릿 pc에 대한 정보를 준다

j모 방송국 : 아니 이런 특종이 있을수가!! 이건 당장 터트려야되!!

j모 방송국은 결국 이 비선실세사건을 터트리게 되고... 엄청난 국민의 분노가 시작되는데

최순실 : 대통령님! 큰일났어요 감히 저 방송국이 우리를 공격하기 시작했어요!

근혜 : 어 어떻게 하면 좋지? 최선생님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최순실 : 우선 우리가 살아남아야되요 최대한 시간을 끌기위해 우선 대변인을 통해 부정하세요.

대변인은 상황에 대한 부정을 하고... 결국 테블릿 pc 내용이 터지기 시작한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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