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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7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배는인덕★
추천 : 0
조회수 : 15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24 02:15:15
본 내용은 다 이렇다는 건 아니구요
군 생활할때 부산사람이 100명중에 70명이 넘어서
생활하다 생긴 차이점으로 인한 웃긴 썰입니다.
1.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잠깐 친구에게 맡길 수 있다.
서울 사람은 보통 같이 나가는데 부산 사람은
집에 좀 쉬다가 나가라고 한답니다.
2.88년생에서 90년생 사이 친구들의 불주사 자국
서울은 보통 없거나 안보입니다.
부산은 거의 다 보입니다.
쓰다 보니 재미 없네요 ㅎㅎ
반응 좋으면 더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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