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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 힘이란?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는 대한민국은 하루하루가 재앙이다
게시물ID : sisa_806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4 18:06:25
 
당연한 얘기이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이기에 한번 써봅니다.
 
 
정치에서 힘이란?
 
같거나 비슷한 생각 X 쪽수 X 행위(촛불)
 
(탄핵, 즉각퇴진) X 대한민국 인구의 약 80%(약 4,000만) X 2,320,000(촛불)
 
아무리 좋은 뜻을 가진 사람의 숫자가 많아도, 행동하지 않으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촛불이 '0' 이 되면 정치적 힘은 제로이다.
 
결론: 같은 목적(탄핵, 즉각퇴진)을 가진 행동하는 다수의 실행력!
 
이것이 정치적 힘이다.
 
그래서 닥치고 촛불이 중요한 것이다.
촛불의 숫자가 커지는 만큼 기하급수적으로 정치적인 힘이 커지는 것이다.
 
지난주 청와대의 공세를 이번 주말 또 촛불민심이 제대로 응수를 해주었다.
이번주에도 촛불민심의 전열을 무너뜨리려는 수구보수친일부패세력의 파상 공세가 이어질 것이다.
이 싸움은 민주시민과 수구보수친일부패세력 양자의 민주주의 실현 결판의 장이다.
수구의 공세를 의연히 대처하고, 민주시민의 정치적 힘으로 승리를 쟁취하자!
이것은 전투이고 전쟁이다. 공수가 왔다갔다하는 것이 당연하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촛불의 힘을 믿고 당당하게 나가자!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있는 대한민국은 하루하루가 재앙이다.
 
친박도 원흉이고 몸통이다.
4% 범죄자의 하수인으로 계속 남을 것인지, 90% 국민을 배신하는 매국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개과천선 죄과를 뉘우치고 국민의 공복으로 그 죄를 씻을 기회를 찾을 것인지?
분명히 선택하라!
 
국민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거부하고 범죄자의 하수인으로 남는 자들에게는
'매국노' 의 낙인을 찍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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