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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8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ndol★
추천 : 4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1 11:50:18
어제 아는언니가 조리원에서 퇴원해 11시부터9시까지 수발들아주고 집와서 다운받아 놓은
마매팻다를 시즌1,2 다보고 아침에잤어요
너무 내얘기랑 똑같아서 소름 보면서 같이울고
웃고 레이를보면 간혹 답답하고 가슴아플때가
있는데 이게 나였지 하며 진짜 내가 이렇게 나를
혹사 시켰었구나 하며 오늘부터라도 좀더 나를
사랑하는 어른이 되보자 했어요
핀과 레이를 보면 딱 제얘긴데 세상눈치 안보고
좀더 당당해 지고 싶어요 헤헷
님들도 보시면서 치유받으신분계시나요
짤있으신분 공유좀해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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