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최종적으로 불통으로 나온다면 이 대한민국은 타인의 권리를 무시해도 별 문제없는 나라라고 판단해도 무방할듯 하네요.
그리고 의무없는 권리가 없다는 말은 중요한 원칙일건데 그런 중요한 원칙도 지켜지지 않고 의무 없는 권리를 누리고 있는 국민들은
국민으로서 자격을 의심해볼만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여성인권에 관한 말이 항상 나오는데 옜날에 피해본 분들은 40대 부터인 어머니세대입니다.
그런데 정작 누려야 하는 그분들은 무시당하고 누릴거 다누리고 혜택볼거 다본 20대~30대가 그 혜택을 뺏어가서 누리고 있는걸로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징집이란 단어가 나오면 항상 나오는 모병제 및 기계화가 있는데 한국의 지형을 생각하면 사람이 가야하는 지역이 많습니다.
또한 인구절벽으로 인해서 병력이 줄어들고 있고 남성의 징집율이 90%로를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남성들의 권리가 약탈당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 약탈당한 만큼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보상도 없고 인식도 군바리 군무새 이렇게 비하당하고 있는 시점인데 무슨 의무감을 가지고
나라를 지킬까요?
그리고 이런 글이나 댓글 쓰면 몰아가시는 분들이 좀 있으신데 그런 행동으로 인해서 조용히 문재인대통령님의 편에 서있던 분들과 중립에
해당하는 분들을 아군을 만들 기회를 버리고 우리편 아니면 다 적폐세력 및 알바세력이라 하지 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