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라...제가 잘해주는게... 질린다고...바람나서 멀어진 여자친구... 사귀는 기간중에 딴 마음 품고...5년이나 사겻으면서... 전혀...저는 이 세상에서 사라졋네요... 모진 말도하고 욕도하고...제 마음이 편해질줄 알앗는데.. 잠들어서 자다가 깻는데 독하게 마음 먹은줄 알앗는데... 마음이 왜 이러죠???아픈거죠??? 갑자기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받고 일어났네요... 저...열심히 살아서 성공해서 좋은 사람만날수 있는거죠?? 절 이렇게 버린 여자 행복...바라지만...죽도록 밉습니다 죽이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저 어덯게 되는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