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09&aid=0003849153&sid1=104&backUrl=%2Fhome.nhn&light=off 3일(현지시간)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와 가까운 공화당의 한 인사는 "최근 한국 정부의 고위직 인사가 트럼프 새 정부 핵심 인물과의 면담을 주선하려 했지만 반응은 싸늘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캠프 인사들의 반응을 압축하면 '한국의 죽은 정부와 상대할 필요가 있는가. 다음 정권이 들어서면 보자'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최순실 사태와 박 대통령의 퇴진을 미 정치권도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얘기다.
사실상 사망선고
5일날 출국한다는 의원들 쓸데없는짓 하지발고 탄핵표결이나 하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