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 화백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 분이 미국에서도 "이시대의 문화 혁명가(맞나요?)" 100인 안에 들 정도로
문화+사회를 융합한 선두주자인 분이라고 방송에서 말해주네요
이 분이 닭년에게만 그런 것도 아니고 이전 정부에도 심지어 DJ, 노무현 정부도 풍자하는 시사 그림을 많이 그리신 분임에도
김기춘을 주축으로 한 수석회의에 집중적으로 포화되어 사회에 매장시키려고 했었네요
와..........이 정권에서 광화문 세월호 천막에 가거나
옳은 소리 한 번 했으면 누구라도 사찰감이 되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