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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5에 위로 좀 받으러 왔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07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달음
추천 : 2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3/22 01:51:14
자식이 뭔지 저를위해 어머니께서 일하시는 식당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말을 하는 손님이 그말을 하는걸 

들었어요 물론 폭력은 아니라는건 알지만

오늘 사고를 쳐버렸네요 뭐 제가 사고 친거니 합의는 

봐야겠죠  근데 참 사람이란게 가족들이 다른사람에게

무시 당하고 하는건 못참겠더라고요

이게 잘못한 행동인건 알지만 오늘 폭발했네요

물론 그사람들에게는 억울하겠지만 식당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가  욕까지 들으면서 

그렇게까지 하셔야 하는지.. 아들로서 너무 답답하네요

오유 회원분들 물론 다 잘 하시겠지만

효도 합시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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