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넌센스] 어떤 스님의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546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겁한존슨
추천 : 12
조회수 : 13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9/10/16 15:16:51
열심히 수행 중 이던 스님이 어느 날 목욕탕을 가게됬어요. 목욕탕 안에 어떤 학생 무리가 보여서 학생한테 때밀이를 건네주며 등 좀 밀어달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학생이 "싫어요. 라고 대답하자" 스님이 "나 중 이라고!" 하니까 학생들이 "나는 중 삼이라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